Jan 09, 2024

히츠팀 온보딩 프로그램, '스케치 데이' 엿보기

히츠팀의 새로운 동료를 위한 특별한 하루, 온보딩 프로그램 '스케치 데이'를 소개합니다.
히츠팀 온보딩 프로그램, '스케치 데이' 엿보기
Contents
신규입사자 온보딩 뜻, 필요성
온보딩의 핵심, OT에선 어떤 내용을 다뤄야 할까?
히츠팀 온보딩 프로그램, ‘스케치 데이’ 살펴보기
좋은 온보딩 OT란 무엇일까요?

신규입사자 온보딩 뜻,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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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On-boarding)은 배나 비행기에 올라탄다는 뜻으로, HR에선 새로운 동료가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회사 문화 및 정보, 업무 지식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히츠’라는 배에 올라탄 새로운 선원에게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 어떻게 노를 저어야 더 빨리 갈 수 있는지, 배의 시설은 뭐가 있는지 등을 안내하는 것이죠.
만약 온보딩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신규 입사자 스스로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거나, 회사의 문화 혹은 규칙을 몰라 소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더 크게는 ‘우리 회사’라는 소속감을 갖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어렵게 채용한 인재가 단기간에 이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회사들이 고유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히츠팀 온보딩 핵심 가치
히츠팀 온보딩 핵심 가치
원티드 콘퍼런스 - 히츠팀 온보딩 프로그램 소개 장면
원티드 콘퍼런스 - 히츠팀 온보딩 프로그램 소개 장면
히츠팀 또한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잘 적응하고 ‘히츠 오기 잘했다’라는 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팁스창업기업 우수 HR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특히 오늘은 히츠팀의 OT인 ‘스케치 데이’를 소개하고, 좋은 OT란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온보딩의 핵심, OT에선 어떤 내용을 다뤄야 할까?

신규 입사자들이 OT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OT를 기획하며 한 번쯤 고민해 보는 질문입니다. OT 내용을 구성하기에 앞서 입사 1~2주 차에 있는 직원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 그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히츠팀 신규입사자 온보딩 설문지&답변
히츠팀 신규입사자 온보딩 설문지&답변
히츠팀 신규입사자 온보딩 설문지&답변
히츠팀 신규입사자 온보딩 설문지&답변
히츠팀은 ‘나만의 온보딩 만들기’라는 설문을 통해 신규 입사자들의 궁금증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형식적으로 건조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동료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OT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신규 입사자들의 모든 궁금증을 OT에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의 신규 입사자가 참여하는 OT이기에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신규 입사자들의 응답 결과를 'OT에서 다룰 내용 / 소속팀에서 개별적으로 전달할 내용'으로 크게 분류합니다.
예를 들어 각 팀의 R&R(role and responsibility)은 회사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OT에서 다루지만, 각 입사자가 맡을 업무에 관한 부분은 소속 팀 내에 함께 일하게 될 동료들에게 듣는 게 더 적절하죠.

히츠팀 온보딩 프로그램, ‘스케치 데이’ 살펴보기

신규 입사자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히츠팀의 온보딩 OT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스케치 데이는 히츠에서의 커리어 성장과 나의 역할을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드리는 날인데요.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한 스케치 데이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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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엇을 적고 있는 걸까요? 정답은 마지막에 공개됩니다!
다들 무엇을 적고 있는 걸까요? 정답은 마지막에 공개됩니다!
스케치 데이의 시작은 팀 리더들과 함께합니다.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각 팀의 소개를 담은 영상을 통해 히츠팀을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인데요. 다른 팀을 궁금해하는 신규 입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입니다.
특히, 리더들의 MBTI 토크 장면에서 다들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MBTI를 불신하는 리더부터 16가지 MBTI를 어떻게 다 외우냐는 리더까지, 각양각색 반응에 분위기가 한층 유쾌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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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EO 우연님이 직접 히츠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히츠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탄생했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무엇인지, 그리고 해결했을 때의 임팩트는 어떠한지 등 다양한 각도에서 회사를 이해하며 히츠팀의 'What we do'를 스스로 정의할 수 있게 됩니다.
팀 문화에 대한 소개도 중요한데요. 히츠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호칭 문화, 복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히츠팀의 일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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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및 팀 문화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시작되는 퀴즈 타임! 깜짝 선물을 걸고 진행된 퀴즈에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했는데요. 이날의 퀴즈왕은 사진에서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연구팀의 현규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려요, 현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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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우연님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일명 '무물 타임'입니다.👋 앞서 포스트잇에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우연님에게 물어볼 질문을 적고 있던 것인데요. 신규 입사자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많이 해소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한 코너입니다.
이날 음식 취향부터 CEO로서의 고충까지 정말 다양한 질문에 대한 우연님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신규 입사자뿐만 아니라 저 또한 우연님, 그리고 히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답니다.

좋은 온보딩 OT란 무엇일까요?

이번 스케치 데이의 사진을 슬랙 채널에 공유했을 때, 한 동료분이 이런 말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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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OT 이전에는 몰랐던 회사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알게 되고 문화에 공감하게 되는 것. 이를 통해 회사에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것. 그것이 좋은 온보딩 OT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최근 신규 채용이 이어지면서 곧 또 한 번의 스케치데이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신규 입사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OT를 넘어 소속감을 형성하는 OT가 될 수 있도록, 고민을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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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송지우, 히츠 경영지원팀
  • ‘히츠다움’을 고민하며 조직문화를 만들고, 크고 작은 이야기를 외부에 알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에 관심이 많으며 출근이 기대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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